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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키리걸

최종 수정: 2026-07-20

카마키리걸(Kamakirigirl)은 백수 해적단 소속의 사마귀 스마일(SMILE) 능력자(기프터즈)이다. 한때 해적왕을 꿈꿨으나 카이도에게 굴복한 과거가 있으며, 오니가시마 결전 도중 오타마의 수수경단을 먹고 아군으로 돌아선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카마키리걸은 백수 해적단의 주력 부대인 기프터즈 소속이다.

과거에는 해적왕이 되겠다는 강한 야망을 품고 바다로 나왔으나, 카이도의 압도적인 무력에 굴복하고 절망하여 결국 가장 편한 길인 산하로 들어가는 것을 택했다. 카이도에게 항복한 이후로는 그를 깊이 존경하며 따르고 있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을 지닌 여성으로, 분홍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머리 위에는 다른 기프터들과 마찬가지로 검은색 뿔 두 개가 솟아 있다.
  • 팔에는 여러 개의 둥근 원형 문신이 새겨져 있다.
  • 복장: 노출이 많은 최소한의 의상만 입고 있으며, 보라색 금속 흉갑(가슴 보호대)과 어깨 보호대, 무릎 보호대, 보라색 팬티와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 사마귀 스마일(SMILE) 열매의 능력으로 인해 양손(팔)이 거대한 사마귀의 낫(집게발)으로 변형되어 있으며, 이를 칼날처럼 휘둘러 공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성내에서 다른 기프터들과 함께 롤로노아 조로의 앞을 가로막으며 등장했다. 조로에게 과거 자신들도 해적왕을 꿈꿨다는 사실을 어필하며, 헛된 꿈을 버리고 카이도에게 항복하여 백수 해적단에 들어오라고 회유하려 했다.
  • 이후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웨이터즈플레져스가 반기를 들자 그들을 망한 쓰레기라 부르며 잔인하게 구타하는 모습을 보였다.
  • 그러나 전투 도중 오타마수수수수 열매 능력으로 만들어낸 수수경단을 먹고 세뇌되어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의 아군으로 돌아섰다.
  • 치열한 전투가 끝난 후반부에는 아군 동맹 및 다른 배신자(기프터즈)들과 함께 불길이 번진 성의 지하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생존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