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마루
최종 수정: 2026-06-23개요 및 특징
카라스마루는 스카이피아의 주민 '코니스'가 소유하고 있는 까마귀 형태의 소형 다이얼선(Dial Boat)이다.
성인 3명 정도가 겨우 탑승할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선수에는 입을 벌린 까마귀 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다. 중앙에는 돛 대신 양산이 달려 있으며, 선박 후미(조타대 아래)에 장착된 두 개의 '브레스 다이얼'을 페달로 작동시켜 추진력을 얻는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수동으로 저을 수 있는 노 한 쌍도 구비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밀짚모자 일당의 대여: 코니스가 웨이버를 능숙하게 타기 전까지 주로 사용하던 배이다. 에넬의 신관들이 고잉 메리 호와 일부 일당을 어퍼 야드로 납치해 가자, 코니스가 루피, 상디, 우솝에게 이 배를 빌려주었다.
- 미혹의 숲과 사토리의 시련: 무장이 없고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어퍼 야드의 숱한 함정들을 무사히 돌파했다. 이후 '미혹의 숲'에서 신관 사토리의 '구슬의 시련'에 휘말렸고, 사토리가 배를 자동 추진 모드로 설정해 일당을 고립시키려 했으나 치열한 사투 끝에 사토리를 쓰러뜨리고 배를 되찾았다.
- 반환: 밀짚모자 일당이 어퍼 야드에서 모두 합류한 후 고잉 메리 호에 묶어두었으며, 일당이 스카이피아를 떠나기 전 밧줄이 풀려 코니스에게 무사히 반환된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