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듀
최종 수정: 2026-06-11개요 및 특징
선장인 흰 수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녔으며, 마린포드 전쟁에서 에이스 구출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한 의리 있는 인물이다. 징베의 언급을 통해 11번대 대장으로서 다수의 부하들을 훌륭히 지휘하며 뛰어난 전투력을 갖추었음이 증명되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구릿빛 탠 피부에 짧은 금발, 오목한 뺨을 가진 키가 큰 남성이다. 가슴 오른쪽에는 흰 수염 해적단의 마크가 짙은 파란색 문신으로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뚫린 듯한 갈색 망토와 연한 파란색 허리띠, 금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바지와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양손에 갑옷처럼 거대한 푸른색 철제 장갑(건틀릿)을 착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강력한 근접 격투술을 구사한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대포알을 가볍게 회피하는 뛰어난 민첩성을 보여주었고, 해군 장교들과 치열한 격투를 벌이고도 지친 기색이 전혀 없는 압도적인 체력을 자랑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30년 전 흰 수염 해적단이 와노쿠니에 난파되었을 때 함께 상륙했다. 코즈키 오뎅이 해적단에 합류하기 위해 모비 딕 호의 사슬에 매달려 3일을 버티는 시험을 치를 때 이를 지켜보며 마지막 1시간을 남겨두고 환호를 보냈다. 이후 오뎅, 토키,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등과 함께 모험을 계속했다.
- 정상전쟁 편: 마린포드에서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동료 대장들과 함께 참전했다.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가 몽키 D. 루피를 공격할 때 이를 방어하며 지원했다.
- 에이스가 수갑에서 풀려났을 때 크게 기뻐했으나,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에게 에이스가 살해당하고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흰 수염마저 전사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 루피를 지키기 위해 크로커다일 및 동료 대장들과 함께 사카즈키와 맞서 치열하게 싸웠으며, 종전 후 샹크스가 도착하자 무사히 현장을 떠났다.
- 전쟁 이후: 정상전쟁 1년 후, 마르코의 지휘 아래 검은 수염 해적단과 '뒷마무리 전쟁'을 벌였으나 패배하고 은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