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
최종 수정: 2026-07-19개요 및 특징
쿠니는 와노쿠니의 뒷골목을 지배하는 쿄시로 일가 소속의 갱스터(야쿠자)이다.
매우 탐욕스러운 성격으로, 카쿠, 스케와 함께 현지 상인들에게 보호비를 명목으로 강제로 돈을 거두며, 저항할 경우 즉시 폭력을 행사하는 악당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평균보다 조금 큰 키에 가늘고 긴 얼굴을 가졌으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물결 모양의 보라색 머리카락을 상투로 묶어 올렸다.
- 복장: 체크무늬 기모노를 입고, 그 위에 어깨 부분에 글자가 새겨진 빨간색과 주황빛 보라색 코트를 걸쳐 입었다.
- 전투력 및 무기: 허리에 검(도)을 차고 다니지만 실전에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상디에게 기세 좋게 덤벼들었다가 발차기 한 방에 머리를 직격당해 즉시 쓰러진 것으로 보아 실질적인 전투력은 제한적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꽃의 도읍에서 상디가 소바 노점을 열자 카쿠, 스케와 함께 나타나 노점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며 자릿세를 요구했다.
- 상디가 요구를 무시하고 거절하자, 즉시 폭력을 행사하며 소바 냄비를 바닥에 엎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음식을 함부로 낭비한 것에 분노한 상디의 발차기에 단숨에 제압당했고, 결국 상디의 강요에 의해 바닥에 흩어진 소바 면을 억지로 주워 먹는 굴욕을 겪었다.
- 이후 라세츠초에서 시모츠키 야스이에가 처형된 후, 두목인 쿄시로와 롤로노아 조로 사이의 대결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