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라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14개요 및 상징
마시라 해적단은 인양왕 '마시라'를 선장으로 몽블랑 크리켓을 따르는 '사루야마 연합군'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해적단이다.
주로 자야 해역 일대에서 침몰한 난파선을 인양하며 보물을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대형 바다 괴수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선장의 완력이 뛰어나며, 그의 현상금은 2,300만 베리에 달한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원숭이 두개골 뒤로 십자가 형태의 뼈 대신 두 개의 바나나가 교차한 독특한 디자인을 띠고 있다. 모함인 '빅토리 헌터 호'는 선수에 도르래 역할을 하는 두 개의 바나나 기둥과 원숭이 형상의 조각이 달려 있고, 선체 양옆으로 야자수들이 배열되어 있는 인양 작업 특화 선박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사루야마 연합군 결성: 8년 전, '거짓말쟁이 노랜드' 그림책을 읽고 감명받은 마시라가 의형제 쇼죠와 함께 찾아와, 조상 노랜드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잃어버린 황금향을 찾고 있던 '몽블랑 크리켓'을 도우면서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 인양 작업과 밀짚모자 일당의 조우 (자야 편): 하늘에서 거대한 갤리선이 바다로 떨어지자 이를 인양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밀짚모자 일당과 처음으로 마주쳤다. 이후 크리켓과 뜻을 함께한 밀짚모자 일당을 위해 친근한 태도로 고잉 메리 호가 스카이피아(하늘섬)로 올라갈 수 있도록 배를 개조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 황금향의 증명과 새로운 모험: 루피가 하늘섬에서 샨도라의 황금종을 울림으로써 황금향의 존재가 증명되고 크리켓과 연합군의 숙원이 이루어졌다. 타임스킵 이후(2년 뒤), 사루야마 연합군은 새로운 꿈인 환상의 섬 '나크로와'를 찾기 위해 다시 모험을 떠난 근황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