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릿 파인
최종 수정: 2026-08-03개요 및 성격
해적단과 선장 로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지니고 있으며, 동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이별을 겪을 때 통곡하며 애도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정 많은 성격이다. 전리품(보물)에 대한 강한 집착과 애정도 가지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키가 작고 통통한 체형에 어두운 곱슬머리와 크고 덥수룩한 검은 수염을 지닌 전형적인 바이킹의 모습을 하고 있다.
- 복장: 금색 갑옷에 중앙 로고가 있는 큰 갈색 털 벨트와 갈색 바지를 착용했으며, 오른쪽 뿔이 부러진 검은 뿔 장식의 주황색 투구를 쓰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가시가 달린 철제 방망이(철퇴)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작은 체구임에도 무기 숙련도가 뛰어나며, 이동 중인 물체 위에서도 자유자재로 무기를 다루어 적들을 손쉽게 제압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38년 전): 로저 해적단과 함께 갓 밸리에 상륙하여 몽키 D. 가프가 이끄는 해군 및 록스 해적단과 충돌했다. 혼란 속에서 동료 돈키노, 에리오 등과 함께 훔친 보물 수레를 적들로부터 호위했다.
- 과거 편 (26년 전): 위대한 항로의 한 섬에서 흰 수염 해적단과 마주쳐 3일 밤낮으로 쉼 없이 격전을 벌였고, 전투가 끝난 뒤에는 선물을 교환하며 연회를 즐겼다.
- 흰 수염 해적단에서 코즈키 오뎅이 합류하자, 스카이피아, 워터 세븐, 어인섬, 와노쿠니, 조우 등 다양한 섬을 거치며 그를 동료로 인정하고 가까워졌다.
- 마침내 최종의 섬 라프텔에 도달하여 조이보이가 남긴 막대한 보물을 목격하고 선장과 함께 환희의 웃음을 터뜨렸다.
- 위대한 항로 제패 후 로저 해적단이 해체될 때, 로저 및 오뎅과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