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최종 수정: 2026-06-12개요 및 특징
특급 호미인 프로메테우스, 헤라, 나폴레옹이 하나로 합체한 '마저 세이버' 공격에서 탄생했다. 빅 맘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며, 적들을 기쁨에 찬 마음으로 불태워 버리는 무자비한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불꽃과 번개로 이루어진 거대한 유령 같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길게 흩날리는 머리카락, 뾰족한 코, 날카로운 손톱이 특징이다. 손목과 몸통 아래쪽에는 번개가 팔찌 고리처럼 감싸고 있으며, 하반신은 다리 없이 하나의 긴 꼬리로 이루어져 있다.
- 전투력: 거대한 체격과 힘을 지녀 건물을 가볍게 무너뜨릴 수 있다. 허공을 날아다니며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공격 시 화염과 낙뢰를 동시에 뿜어내어 전방위적인 파괴력을 보여준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유스타스 키드와 트라팔가 로를 상대하던 빅 맘이 호미들을 합체시켜 만든 마저 세이버 공격의 끝에서 탄생했다.
- 소환되자마자 손으로 지면을 강하게 내려쳐 키드를 공격했으며, 근처에 있던 사무라이와 해적들을 집요하게 추격하며 전장을 휩쓸었다.
- 트라팔가 로가 자신의 각성기인 펑크 빌을 사용한 후 체력이 다해 쓰러지자, 빅 맘의 명령을 받고 로의 목숨을 끊기 위해 다가갔다.
- 최후: 키드와 로가 빅 맘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빅 맘을 구하기 위해 급히 달려들었으나 트라팔가 로의 검에 세로로 단번에 반토막이 나며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