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 마다이수키
최종 수정: 2026-06-21개요 및 성격
선원들처럼 유쾌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음악을 사랑하며, 특히 어린 고래 라분에게 연주를 들려주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동생 마와리토스키와 함께 뛰어난 검객이었으며, 동료인 브룩의 검술 스타일을 깊이 동경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갈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브룩처럼 머리카락 뿌리가 튼튼하여 백골이 된 후에도 두개골에 일부 머리카락이 남아 있었다.
- 복장: 파란색 바지와 샌들을 착용하고 있으며, 쌍둥이 동생보다 물방울 무늬(점무늬)가 더 많이 그려진 파란색 셔츠를 입고 있다.
- 등에 검을 메고 다니며, 룸바 해적단의 전투원이자 음악가로서 숙련된 솜씨를 갖추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웨스트 블루에서 항해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고래 라분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 리버스 마운틴을 넘어 쌍둥이 언덕의 크로커스를 만났고, 약 3개월간 머문 뒤 라분을 맡기고 위대한 항로로 진입했다.
- 정글로 뒤덮인 섬에서 선장 요키가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리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선장을 배에서 떠나보냈다.
- 이후 남은 일당과 함께 항해를 이어갔으나, 위대한 항로에서 정체불명의 해적단과 벌인 격전에서 완전히 패배했다. 이 전투에서 마다이수키는 복부와 두개골에 검이 관통당하는 치명상을 입고 먼저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