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 마와리토스키
최종 수정: 2026-07-13개요 및 특징
미즈타 마와리토스키는 룸바 해적단에 소속된 일란성 쌍둥이 중 동생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해적단의 일원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훌륭한 검술 실력을 겸비한 전사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해적단을 따라나선 어린 고래 라분을 돌보며 음악을 연주해 주는 것을 즐겼다.
외형
- 일란성 쌍둥이인 형 미즈타 마다이스키와 붕어빵처럼 똑같이 생긴 외모를 가졌다.
- 갈색 머리카락의 앞머리가 길게 자라 위로 솟은 뒤 다시 꺾여 내려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 복장: 파란색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형인 마다이스키의 옷보다 점무늬가 적게 그려진 셔츠를 입고 있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오래전 쌍둥이 형과 함께 룸바 해적단에 가입하여 웨스트 블루를 항해하며 모험을 시작했다.
- 일당의 음악을 듣고 따라온 어린 고래 라분과 함께 리버스 마운틴을 넘어 위대한 항로로 진입했으며, 3개월의 휴식 후 등대지기 크로커스에게 라분을 맡기고 다시 항해를 이어갔다.
- 선장인 요키가 전염병에 걸려 전염을 막기 위해 캄 벨트를 통해 일당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 이후 마의 삼각지대(플로리안 트라이앵글)에서 다른 해적단과의 격렬한 전투 중 적의 맹독 무기에 당해 치명상을 입었다. 죽어가는 와중에 동료들과 함께 톤 다이얼에 브룩을 통해 라분에게 전해질 빙크스의 술을 합창하며 노래를 부르던 중 목숨을 잃었다. 이때 두개골에 검이 박힌 채로 최후를 맞이한 백골의 모습이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