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지로
최종 수정: 2026-06-08개요 및 특징
몬지로는 와노쿠니의 사무라이이자, 코즈키 가문을 굳건히 지지하는 충신이다.
동지들과 함께 발목에 반역의 뜻을 담은 거꾸로 된 초승달 문신을 새기고, 20년 뒤 아카자야 9남자가 귀환할 것이라는 코즈키 토키의 예언을 믿고 기다려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작은 키에 처진 눈, 넓은 코를 가졌으며 초록색 수염과 긴 구레나룻, 초록색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초록색 기모노와 파란 하카마를 입고, 흰 턱끈과 빨간 구슬 목걸이가 장식된 검은 삿갓(수게가사)을 쓰고 있으며 등에는 상자를 메고 있다.
- 전투 능력: 오니가시마 습격 당시 백수 해적단의 맹공을 막아낼 정도로 뛰어난 검술을 지닌 무사이다.
작중 주요 행보
- 결전 준비: 꽃의 도읍을 거닐던 중 우솝, 샤치, 베포, 펭귄 일행으로부터 반역의 암호가 담긴 종이를 받았다. 이후 오로치 측에 덜미를 잡혀 라세츠 정 감옥에 투옥되었으나, 시모츠키 야스이에의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 새 집결지를 전달받았고 덴지로에 의해 해방되어 결전의 병력으로 합류했다.
- 오니가시마 결전: 코즈키 가문의 동맹군과 함께 오니가시마로 향해 도착 즉시 백수 해적단으로 위장했다. 킨에몬이 이끄는 동쪽 부대에 합류해 유곽을 지나던 중, 브라키오 탱크 V에 탑승한 쵸파와 우솝을 제외하고는 적의 눈을 피해 물속으로 몸을 숨기기도 했다.
- 충의의 결단: 라이브 플로어에 도달해 쥬쿠로, 오마사 등과 함께 길을 막는 백수 해적단 선원들을 처치했다. 스컬 돔이 불길에 휩싸였을 때, 야쿠자 대오야붕 효고로가 "루피가 승리해 우리가 죽는 것과, 카이도가 이기고 우리가 생존하는 것 중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고 묻자, 다른 사무라이들과 함께 죽음을 각오하더라도 기꺼이 루피의 승리를 택하겠다며 굳은 충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