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그렌
최종 수정: 2026-06-10개요 및 특징
무그렌은 로저 해적단이 해체될 때까지 끝까지 일원으로 함께했던 인물이다.
활기찬 성격에 보물을 매우 사랑하는 전형적인 해적이며, 부상을 입고도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굳건한 전투원이다.
외형
- 넓은 어깨와 통통한 복부, 가는 다리를 가진 거구의 남성이다.
- 둥글고 큰 턱과 아래로 뾰족한 코를 가지고 있다.
- 복장: 앞단추와 프릴 칼라가 달린 밝은색 셔츠를 입고 있으며, 어두운색 바지와 뾰족한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갓 밸리 사건): 38년 전, 엄청난 전리품(보물)을 노리고 로저 해적단의 일원으로 갓 밸리에 상륙했다.
- 타로, 로잉, 스코퍼 가반과 함께 보물이 있는 곳에 도달했으나, 록스 해적단과의 치열한 전투 중 로잉과 함께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고도 상황을 즐기는 로잉을 바보라 부르며 불만을 표출했고, 선장 로저는 가반에게 부상당한 이들을 돌보며 보물을 챙겨 떠나라고 지시했다.
- 과거 편 (위대한 항로 제패): 코즈키 오덴이 일당에 새롭게 합류했을 때 열린 환영 파티에서, 입에 음식을 가득 문 채 오덴과 로저가 춤추는 모습을 보며 미소 지었다.
- 마침내 위대한 항로의 최종 섬에 도달하여 동료들과 함께 조이보이가 남긴 막대한 보물을 보고 폭소했으며, 선장 로저가 그 섬을 라프텔(Laugh Tale)이라 명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했다. 로저 해적단이 해체된 이후의 행방은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