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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 마리아 호

최종 수정: 2026-06-24

니타 마리아 호(Nita Maria)는 밀짚모자 대선단 7번대 대장 올룸버스가 이끄는 '욘타 마리아 대선단' 소속의 소형 함선이다. 대선단을 구성하는 함선 중 가장 작은 체급으로 총 50척이 존재하며, 이 중 한 척은 이데오가 이끄는 XXX급 체육관 격투 연합(현 이데오 해적단)에게 양도되었다.

개요 및 특징

대선단의 세 가지 함선 등급(욘타, 산타, 니타)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소형 등급에 속한다. 돛의 전체적인 배치는 중간 등급인 산타 마리아 호와 동일하다. 배의 앞부분에는 대선단의 해적기가 그려진 검은색 돛이 장착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함명이 적힌 상단 돛을 포함한 두 개의 돛이, 뒷부분에는 하나의 돛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출항: 드레스로자 사태 당시 최소 1척 이상의 니타 마리아 호가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밀짚모자 대선단이 결성되어 출항할 때 적(해적 동맹)들의 추격을 받았으나, 해군 대장 후지토라가 적선 위로 거대한 잔해들을 투하하여 니타 마리아 호를 포함한 대선단의 모든 함선이 아무런 피해 없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 이데오 해적단의 기함: 총 50척 중 한 척이 XXX급 체육관 격투 연합(이데오 일행)에게 양도되었다. 표지 연재 에피소드에서 수장족(긴팔)과 족장족(긴다리) 간의 천년 분쟁에 개입했을 때 이 배를 타고 항해 중이었으며, 전투 과정에서 부서진 다른 배들의 파츠를 가져와 자신들의 배를 새롭게 개조하면서 정식으로 이데오 해적단의 해적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