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타마리아 대선단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욘타마리아 대선단은 제독 오를룸버스가 지휘하는 총 56척, 병력 4,300명 규모의 거대 해적 함대이다.
본래 스탠드 왕국의 '개척 모험가' 함대였으나, 드레스로자 사건 이후 오를룸버스가 지위를 버리고 밀짚모자 대선단(7번대)에 편입하면서 정식 해적단으로 거듭났다. (해적기는 콜럼버스의 달걀을 패러디하여, 깨진 달걀 두 조각 사이에 해골이 그려진 모양이다.)
함대 구성 및 전력
- 욘타마리아 호 (1척): 오를룸버스가 탑승하는 주력함으로, 돛에 '4TAMARIA'라고 적혀 있는 가장 거대한 배이다.
- 산타마리아 호 (5척): 돛에 '3TAMARIA'라고 적힌 중형 복제함이다.
- 니타마리아 호 (50척): 돛에 '2TAMARIA'라고 적힌 소형 복제함이다. (이 중 1척은 밀짚모자 대선단 결성 직후, 자체 배가 없었던 'XXX급 체육관 격투 연합(현 이데오 해적단)'에게 양도해 주었다.)
- 병력 규모: 4,3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짚모자 대선단 산하 7개 세력 중 가장 막강한 인원수를 자랑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탈출 작전: 이글이글 열매를 노리고 콜로세움에 참전했던 오를룸버스는, 도플라밍고 패배 이후 섬 가장자리에 정박해 둔 함선들을 일렬로 배치해 5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해상 다리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해군 대장 후지토라의 포위망을 뚫고 수많은 해적과 전사들이 성공적으로 탈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밀짚모자 대선단 합류: 욘타마리아 호 갑판 위에서 오를룸버스를 포함한 7개 조직의 대표들이, 거절하는 루피의 의사와 무관하게 억지로 충성(부자)의 술잔을 나누고 밀짚모자 대선단에 합류했다.
- 표지 연재 (해적 독립): 스탠드 왕국으로 돌아가 국왕에게 모험가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뒤, 왕국의 배 56척을 그대로 이끌고 출항하여 군대의 포격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인 해적 행세를 시작하며 어느 섬을 약탈하려 했으나, 섬 주민들의 가난한 처지를 보고는 오히려 식량과 물자를 듬뿍 지원해 주고 떠나는 의협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