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잭슨 호
최종 수정: 2026-08-04개요 및 특징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보물나무 '아담'으로 제작되었으며, 훗날 톰의 제자 프랑키가 사우전드 써니 호를 건조할 때도 동일한 목재가 사용되었다. 3개의 돛대를 갖추고 있으며 붉은 돛을 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면 돛에는 로저 해적단의 졸리 로저(해적기)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쪽 돛에는 선장 '골 D. 로저'의 이름이 밝은 색 글씨로 적혀 있다.
선수상(피규어헤드)은 두 명의 인어와 전방을 향한 대포가 함께 배치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배 중앙의 갑판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점박이 무늬 달걀이 실려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전설의 시작과 톰의 긍지: 해적의 배를 건조했다는 이유만으로 톰은 훗날 세계정부로부터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그는 오로 잭슨 호를 건조한 것에 대해 단 한 번도 후회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긍지를 내비쳤다. 이는 제자 프랑키가 훗날 사우전드 써니 호를 건조하여 바다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 갓 밸리 입항: 38년 전, 로저 해적단이 웨스트 블루의 갓 밸리로 향할 때 사용되었다.
- 에드 워 해전: 금사자 시키가 이끄는 대함대와 격돌한 에드 워 해전에 참전하여, 압도적인 전력 차이와 악천후 속에서도 외관상 큰 손상 없이 무사히 전투를 마치고 빠져나갔다.
- 라프텔 도달: 위대한 항로의 끝이자 신세계의 종착점인 라프텔(Laugh Tale)에 도달하여 전 세계를 일주한 유일무이한 배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