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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릭

최종 수정: 2026-07-08

파블릭(Pavlik)은 신세계에서 악명을 떨치는 해적 선장으로, 흰수염 해적단 산하 43개 동맹 해적단의 선장 중 한 명이다. 포트가스 D.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해군 본부의 정상전쟁에 참전하여 용맹하게 싸운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흰수염에게 매우 충실하며, 동료인 포트가스 D.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은 물론 부하들의 생명까지 걸고 전장에 뛰어들 만큼 의리와 우정을 극도로 소중히 여긴다. 해군 본부와 왕의 부하 칠무해의 강력한 전력 앞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용기와 도전 정신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마른 팔과 짧은 다리에 비해 몸집이 비대한 특이한 체형을 가진 남성이다.
  • 복장: 마피아(갱스터)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으며, 검은색 중절모(페도라)를 쓰고 흰색 셔츠와 검은색 넥타이 위에 검은색 코트를 걸쳤다.
  • 전투력 및 무기: 파시피스타의 머리를 날려버릴 정도로 위력이 강력한 쌍열 플린트락 권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정상전쟁 편 (마린포드): 에이스의 처형 소식을 접하고, 흰수염 해적단 산하 43개 동맹 함대의 일원으로서 마린포드 만에 기습적으로 등장하여 해군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 전투가 시작되자 해군 중장들이 나서는 최전선에서 다른 선장들과 함께 직접 참전하여 해군과 맞서 싸웠다.
  •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동료 선장들(러쉬, 엘미, 아서 등)과 함께 진로를 개척하며 해군의 인간병기 파시피스타를 파괴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 그러나 결국 흰수염과 에이스가 전사하고,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가 몽키 D. 루피를 노리며 무자비하게 진영을 뚫고 들어오자 닌스, 해피건 등의 동료 선장들과 함께 두려움에 휩싸여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 전쟁 막바지에 난입한 붉은 머리 해적단에 의해 종전이 선언되고, 센고쿠가 퇴각을 허락하면서 살아남은 선원들과 함께 마린포드를 무사히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