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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비어드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9

모모히게 해적단(Peachbeard Pirates)은 사황 '검은 수염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이다. 선장 모모히게(복숭아 수염)가 이끌고 있으며, 레벨리 기간 중 방비가 허술해진 루루시아 왕국을 습격했으나 혁명군 간부들과 투지를 되찾은 시민들에게 철저히 패배했다.

개요 및 상징

모모히게 해적단은 현상금 5,200만 베리의 선장 '모모히게(복숭아 수염)'가 이끄는 사황 검은 수염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이다.

이들이 타고 다니는 해적선은 뱃머리(선수상)가 거대한 복숭아 모양으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작중 주요 행보 (루루시아 왕국 습격)

  • 루루시아 왕국 약탈: 국왕과 근위대 등 주요 전력이 레벨리(세계회의) 참석을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가난한 루루시아 왕국의 항구 마을을 습격했다. 시민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천룡인에게 바칠 '천상금'을 노리고 마을을 무자비하게 파괴했다.
  • 혁명군과의 조우 및 패배: 마침 마을에 도착한 혁명군 군대장들(벨로 베티, 몰리, 카라스, 린드버그)과 맞닥뜨렸다. 혁명군 군대장들이 해적단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벨로 베티'가 악마의 열매(격려격려 열매) 능력으로 시민들의 투지를 일깨우자, 용기를 얻고 무기를 든 시민들의 반격에 의해 역으로 무참히 패배했다.
  • 선장 체포: 선장 모모히게는 붙잡혔고, 남은 부하들은 도주했다. 혁명군은 시민들에게 모모히게의 현상금(5,200만 베리)을 챙겨 마을을 재건하라는 뜻을 남기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