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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8

피닉스 해적단(Phoenix Pirates)은 원피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아이스 헌터 편)에 등장하는 단역 해적단이다. 신세계에서 강력한 적에게 패배하고 앗치노 패밀리에게 해적기를 빼앗겼으나, 밀짚모자 일당의 도움으로 깃발을 되찾고 다시 바다로 나아갔다.

개요

피닉스 해적단은 원작 정사(Canon) 스토리 라인에는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필러) 해적단이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일반적인 해골과 교차된 뼈를 바탕으로, 보라색 날개와 발톱, 그리고 불사조를 상징하는 불꽃 문양이 추가된 화려한 디자인을 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신세계에서의 패배와 희생: 위대한 항로 전반부(낙원)를 거쳐 신세계로 진출할 만큼의 실력을 갖추었으나, 신세계에서 강력한 적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때 부선장 '비가로'가 부하들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했고, 남은 선원들은 신세계를 포기한 채 낙원으로 도망쳐야 했다.
  • 앗치노 패밀리와의 악연: 낙원으로 후퇴한 직후, 현상금 사냥꾼 집단인 '앗치노 패밀리'의 브린도 등에게 해적기를 빼앗기고 강제로 그들의 부하로 부려지는 굴욕을 겪었다. (초반에 돛과 해적기가 없는 이들의 배를 보고 프랑키는 데이비 백 파이트에서 패배한 해적단일 것이라 오해하기도 했다.)
  • 명예 회복과 재출항: 이후 앗치노 패밀리와 엮이게 된 밀짚모자 일당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깃발을 되찾았다. 선원들은 부선장 비가로의 고귀한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