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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프

최종 수정: 2026-07-27

폼프(Pomp)는 키드 해적단 소속의 선원이다. 전투원 킬러에게 강한 충성심을 지니고 있으며, 와노쿠니 결전과 엘바프 해전까지 해적단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폼프는 유스타스 키드가 이끄는 키드 해적단의 선원이다.

해적단의 2인자인 킬러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성이 불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부상을 입은 킬러를 끝까지 챙길 정도로 강한 의리를 지녔다.

외형

  • 키가 작고 건장한 체격을 지녔으며, 풍만한 코와 얼굴 왼쪽으로 길게 내려온 앞머리가 특징인 짙은 머리카락의 남성이다.
  • 복장: 군용 카모플라주(위장) 색상의 뾰족한 베레모를 쓰고 있으며, 몸통에 두른 못 장식 가죽 벨트와 못 장식 커프스, 짙은 색 장갑을 착용했다.
  • 짙은 아이라이너와 립스틱으로 화장을 한 모습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당시 동료인 UK, 버블검과 함께 킬러와 바질 호킨스의 전투를 지켜보았다. 호킨스가 (키드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 스스로 기둥에 머리를 부딪히는 기행을 목격했으며, 마침내 킬러가 호킨스를 제압하자 열렬한 환호성을 질렀다.
  • 이후 카이도의 성이 불길에 휩싸이자 킬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업고 대피하려다 불길에 포위되었다. 다행히 라이조와 징베의 합작으로 생성된 거대한 물살이 불길을 꺼뜨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 엘바프 편: 엘바프 해역으로 진입하여 붉은 머리 해적단 산하의 해적 함대를 공격했다.
  • 하지만 샹크스가 직접 나서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선장 키드와 킬러를 순식간에 제압했고, 이때 발생한 폭발과 패기의 여파로 폼프와 일행들 모두 튕겨 날아갔다. 직후 도리와 브로기가 이끄는 거병 해적단이 기함 빅토리아 펑크 호를 반으로 갈라버리면서 해적단과 함께 차가운 바다로 침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