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8-03개요
초신성 중에서도 유일하게 선장(키드)과 부선장(킬러) 두 명이 동시에 1억 베리를 넘겼으며, 민간인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과격한 성향으로 악명이 높았다. (모함인 '빅토리아 펑크 호'는 거대한 해골과 공룡 뼈로 장식된 헤비메탈 테마의 배이다.)
조직 구성 및 핵심 전력
- 유스타스 키드 (선장): 자기력을 다루는 '자기자기 열매'의 능력자이자 패왕색 패기의 소유자이다.
- 킬러 (전투원): '살육 무인'이라 불리는 양날 낫의 달인으로, 와노쿠니에서는 스마일 부작용으로 인해 '살인마 카마조'로 활동하는 비극을 겪었다.
- 히트 & 와이어: 입에서 불을 뿜는 히트와 삼지창을 다루는 와이어 등 과거 사우스 블루의 뒷골목을 주름잡던 불량배 출신 간부들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와 신세계 진입: 샤본디 제도에서 밀짚모자 일당, 하트 해적단과 함께 해군 및 파시피스타에 맞서 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세계 진입 후에는 샹크스를 노리고 온에어 해적단(아푸), 호킨스 해적단과 동맹을 맺었으나, 아푸의 배신과 하늘에서 떨어진 카이도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 철저히 짓밟히고 와노쿠니 우동 채굴장에 수감되었다.
- 와노쿠니 결전 (사황 궤멸): 루피 일행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한 후, 닌자 해적 밍크 사무라이 동맹과 연합해 오니가시마 결전에 참전했다. 트라팔가 로와 협공하여 각성기를 쏟아부은 끝에 사황 '빅 맘(샬롯 린린)'을 링아웃 시키며 승리하는 거대한 업적을 세웠다.
- 엘바프에서의 궤멸: 와노쿠니 출항 후 엘바프 앞바다에 도착하여 빨간 머리 해적단(샹크스)에게 다시 한번 정면 도전했다. 그러나 키드의 레일건(댐드 펑크)이 산하 해적단을 몰살시킬 미래를 본 샹크스가 선제 공격(카무사리)을 날리면서 단 일격에 키드와 킬러가 쓰러졌고, 도리와 브로기의 합격기로 모함인 빅토리아 펑크 호마저 완전히 두 동강 나면서 키드 해적단은 완벽하게 궤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