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최종 수정: 2026-07-05개요 및 특징
포테이토는 보니 해적단의 선원이자 과거 소르베 왕국의 어부였다.
불치병 청옥린을 앓던 어린 쥬얼리 보니를 돌봐주던 이들 중 한 명이며, 바솔로뮤 쿠마와 마찬가지로 소르베 왕국에 대한 강한 애정과 보니를 끝까지 지키려는 충성심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풍만한 체형의 남성으로, 머리를 위로 뭉쳐 올린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어깨에는 토끼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초기에는 검은 토끼 머리 무늬가 있는 흰색 셔츠와 가죽 재킷을 입었으나 이후 무늬 없는 민소매 셔츠를 착용했다.
- 전투력 및 무기: 등에 거대한 검을 메고 다니지만, 정확한 검술 실력은 작중에서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소르베 왕국의 다른 어부들처럼 바다 괴수나 일반 해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강한 편이나, 검은 수염 해적단 같은 최상위 강자들에 비해서는 열세이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왕태후 코니의 부탁을 받고, 세계정부(CP8 요원 알파)의 감시하에 있던 보니를 탈출시키기 위해 어선을 해적선으로 개조하여 바다로 나섰다. 보니가 추격해 온 알파를 단숨에 제압하는 것을 보며 환호했고, 이후 아버지를 찾으려는 보니를 선장으로 모시며 보니 해적단을 결성했다.
- 바솔로뮤 쿠마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 섬을 쫓아다녔으나 번번이 쿠마가 먼저 순간이동으로 사라져 만나지 못했다.
- 샤본디 제도 편: 샤본디 제도 24번 그로브에 위치한 식당에서, 보니가 대량의 음식을 무섭게 먹어 치우는 것을 동료들과 함께 묵묵히 지켜보았다.
- 정상전쟁 이후: 신세계로 진입하여 쿠마의 복수를 위해 해군을 쫓았으나, 검은 수염 해적단과 마주쳐 전투 끝에 패배하고 만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에게 일당 전원이 꼼짝없이 체포되는 비운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