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딘
최종 수정: 2026-06-14개요 및 특징
해적단이 해체된 이후 엘바프로 돌아와 거주하고 있으며, 엘바프의 전사적 전통을 잇기 위해 하이루딘을 비롯한 제자들을 훌륭한 전사로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열정적인 훈련 방식은 거인족의 영웅인 요루루와 야루루에게도 인정받아 큰 칭찬을 받았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거대한 체격과 막강한 근력을 자랑하는 거인족 남성이다. 전사의 투구를 쓰고 있으며, 투구의 눈 부분이 안경 형태로 가려져 있고 투구 양옆으로 머리카락이 삐져나와 있다. 현재는 나이가 들어 머리카락과 수염이 길어지고 회색빛으로 변했다.
- 복장: 어두운 코트와 밝은 털로 안감 처리된 셔츠를 입었으며, 셔츠의 윗단추를 풀어헤친 줄무늬 디자인의 복장을 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하이루딘에게 전투 기술을 직접 전수할 만큼 뛰어난 실력자이다. 현대에는 거대한 세이버를 소지하고 있으며, 과거 하이루딘을 훈련시키던 시절에는 장검을 무기로 휘두르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102년 전 거병 해적단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선장인 도리와 브로기가 거대한 해왕류(바다사자)를 사냥해 오자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축하했다. 63년 전에는 엘바프에서 어린 하이루딘에게 전투 기술을 전수하며 훈련시켰다.
- 빅 맘 과거 편: 동지제 금식 기간 중 샬롯 링링(빅 맘)이 셈라를 찾으며 폭주하다 요루루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때 야루루가 분노하여 어린 샬롯 링링을 처형하려 하는 것을 말리며 참극을 막으려 애썼다.
- 엘바프 편: 엘바프의 왕자 로키가 국왕 하랄드를 암살하고 전설의 악마의 열매를 훔치는 반역을 저지르자, 동족들과 함께 무기를 들고 나서 로키를 제압하고 구속하는 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