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병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3개요 및 상징
선대 선장인 야를과 요를의 뒤를 이어 '청 귀신 도리'와 '적 귀신 브로기'가 이끌었으며, 100여 년 전 바다를 휩쓸며 전설적인 명성을 쌓았다. (해적기는 검은색 바탕에 거인족 특유의 뿔 투구를 쓴 해골과 두 자루의 검이 교차된 디자인이다.)
모함은 '그레이트 에이리크 호'라는 거대한 롱보트(바이킹선) 형태의 배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리틀 가든 결투와 해체 (100년 전): 도리와 브로기가 누구의 사냥감이 더 큰지를 두고 사소한 이유로 리틀 가든에서 100년 동안 결투를 벌이게 되면서, 선장을 잃은 해적단은 사실상 해체 상태에 놓였다.
- 오이모와 카시 (에니에스 로비): 선장을 찾으러 나섰던 오이모와 카시는 해군에 속아 50년간 에니에스 로비의 문지기 노릇을 했으나, 우솝에게 진실을 듣고 밀짚모자 일당의 편으로 돌아서며 자유를 되찾았다.
- 에그헤드 결전과 부활: 하이루딘이 이끄는 신 거병 해적단과 합류하며 세력을 복구한 거병 해적단(도리, 브로기 등)은, 밀짚모자 일당이 에그헤드에서 해군과 오로성의 포위망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100년 만에 전면적으로 출항했다. 거인족의 압도적인 무력으로 해군 봉쇄선을 뚫고, 루피 일행(태양신 니카)을 오로성의 위협으로부터 무사히 구출해 내며 엘바프로 향하는 여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