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요
최종 수정: 2026-06-01개요 및 특징
라쿠요는 흰 수염 해적단의 7번대를 이끄는 대장이다.
선장 흰 수염에 대해 극도로 충성스러우며, 마린포드 정상전쟁 당시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헌신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키에 어두운 금빛 드레드록과 대각선으로 뻗은 두 개의 뾰족한 수염을 가졌다. 30년 전 과거에는 수염이 훨씬 가늘었다. 노란색 코트, 초록색 조끼, 연한 녹색 해적 띠, 사각형 무늬 바지를 입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개(개과 동물)의 얼굴이 새겨진 가시 철퇴(플레일)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이 철퇴와 연결된 사슬은 뱀처럼 유연하게 움직여 적에게 충격과 물리적 피해를 준다.
- 용감한 대장들 중 하나로, 파괴적인 빛 기술을 사용하는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를 단독으로 공격하고 살아남을 만큼 뛰어난 전투력을 입증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30년 전 흰 수염과 함께 와노쿠니에 상륙했다. 코즈키 오뎅이 모비 딕 호의 사슬을 잡고 3일 동안 버티는 도전을 할 때, 마지막 한 시간을 남겨두고 그를 열렬히 응원했다. 이후 오뎅, 토키, 이조,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등과 모험을 함께했다. 오뎅이 합류하고 4년 뒤에는 로저 해적단과 3일 동안 격돌하기도 했다.
-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마린포드에 참전하여 여러 세력과 연합해 싸웠다.
- 흰 수염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을 결심하자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가달라고 애원했고, 에이스와 흰 수염이 사카즈키(아카이누)와 검은 수염 해적단에 의해 전사하자 오열했다.
- 이후 몽키 D. 루피를 지키기 위해 동료 대장 및 크로커다일과 연합하여 해군 대장 사카즈키를 막아섰다. 샹크스와 센고쿠의 개입으로 전쟁이 끝나자 동료들과 함께 눈물을 삼키며 전장을 떠났다.
- 전쟁 이후: 정상전쟁 1년 뒤, 검은 수염 해적단과의 '뒷마무리 전쟁'에서 패배하여 뿔뿔이 흩어진 채 은둔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