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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 브라더스

최종 수정: 2026-06-09

리스키 브라더스(Risky Brothers)는 스릴러 바크에 소속된 다람쥐 형태의 동물 좀비(와일드 좀비)이다. 롤링 해적단 소속 '리스키 형제'의 그림자가 들어가 탄생했으며, 쵸파와 나미에게 덤볐다가 가볍게 제압당한 개그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리스키 브라더스는 겟코 모리아가 롤링 해적단의 선원 '리스키 형제'의 그림자를 빼앗아 두 마리의 다람쥐 시체에 주입하여 탄생시킨 와일드 좀비 콤비이다.

페로나의 부대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나미와의 전투에서 원본 그림자 주인의 성격을 이어받아 근거 없는 큰 자신감을 보이다가 손쉽게 패배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두 마리의 작은 다람쥐 시체를 기워 만든 짐승형 좀비이다.
  • 보라색 조끼(연한 파란색 줄무늬, 가슴과 배의 빨간 단추)를 입고 원본 그림자 주인이 쓰던 검은색 가면을 쓴 쪽이 상대적으로 더 연한 갈색을 띠며,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에 붕대가 감겨 있다.
  • 파란 점이 찍힌 노란색 조끼를 입은 쪽은 갈색 털이 조금 더 진하며, 머리 왼쪽 상단과 가슴, 양팔, 꼬리 하단, 왼쪽 다리 등 온몸 곳곳에 붕대가 감겨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기절한 토니토니 쵸파, 우솝, 나미가 들어 있는 무거운 관을 거뜬히 옮길 정도로 강한 힘을 지녔다. 전투 시 도끼와 톱을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스릴러 바크 편: 페로나의 명령으로 기절한 우솝, 나미, 쵸파가 담긴 관을 운반하던 중, 발을 헛디뎌 관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 충격으로 깨어난 쵸파를 펀치로 날려버렸으나, 뒤이어 깨어난 우솝과 나미의 기세에 억눌려 동료를 부르기 위해 서둘러 도망쳤다.
  • 이후 스릴러 바크의 보물창고가 비어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나미에게 붙잡혀, 전격 공격으로 무자비하게 고문을 당하며 보물의 행방을 강제로 실토하게 된다.
  • 결말부에서 겟코 모리아가 '섀도우 아스가르드'를 발동하여 모든 그림자를 흡수함에 따라 그림자를 잃고 본래의 꿰매어진 다람쥐 시체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