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오
최종 수정: 2026-07-01개요 및 특징
로시오는 현상금 4,200만 베리를 지닌 로시오 해적단의 선장으로, '처형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모크 타운의 시민들에게 광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드 게임에서 자신을 이긴 사람을 즉시 살해할 정도로 폭력적인 인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정작 베라미와의 카드 게임에서는 정당하게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그에게 억울하게 부정행위자로 몰려 무참히 린치를 당했다.
외형 및 상징
- 키가 크고 근육질인 남성으로, 긴 흰색 드레드록스와 넓은 얼굴을 가졌다.
- 왼쪽 팔에는 붉은 무늬가 장식된 해골 문신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 남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붉은 배경에 목매달린 사람의 실루엣이 그려진 졸리 로저 패턴의 헤드밴드를 두르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자야 편 (모크 타운): 모크 타운의 술집에서 베라미와 카드 게임을 벌여 승리했으나, 베라미가 억지로 부정행위 누명을 씌우며 칼로 손을 찌르고 강제로 인정을 요구했다. 로시오가 이를 부인했음에도 베라미는 총을 쏘고 술병을 깨뜨렸으며, 부선장 사키스가 불타는 성냥을 던져 불을 붙였다. 불길에 휩싸인 채 창밖으로 추락한 로시오는, 뒤이어 뛰어내린 베라미의 '스프링 호퍼' 기술에 당해 끔찍하게 제압당했다.
-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그 심각한 부상을 모두 이겨내고 회복하여 뛰어난 체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증명했다.
- 에그헤드 편 (최종장): 세월이 흘러 모크 타운에서 베가펑크의 전 세계 송출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베가펑크의 주장을 비웃는 대부분의 관객들과 달리,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도 배제하지 않는 성격답게 매우 진지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메시지를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