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오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02개요 및 상징
로시오 해적단은 현상금 4,200만 베리의 수배자 '처형인' 로시오가 선장으로 있는 위대한 항로의 해적단이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빨간 원 안에 교수형을 당한 남자의 검은 실루엣이 그려진 음산한 형태를 띠고 있다. 5명 이상의 핵심 선원들이 모두 상징적인 두건을 착용하며, 선장인 로시오에 대한 깊은 충성심과 존경심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작중 주요 행보
- 모크 타운의 수모: 자야 섬의 모크 타운 술집에서 베라미와 카드 게임을 하던 중, 로시오가 정당하게 돈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속임수를 썼다는 베라미의 억지에 휘말려 '스프링 호퍼' 공격을 받고 무참히 짓밟혔다. 부상을 입은 로시오를 치료하려던 선원들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며, 다른 선원 한 명은 검은 수염 해적단의 지저스 바제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는 등 해적단 전체가 큰 수모를 겪었다.
- 2년 후 생존 확인: 베라미의 무자비한 공격 이후 행방이 묘연했으나, 2년 뒤 모크 타운에서 닥터 베가펑크의 전 세계 생중계 영상을 시청하는 로시오의 모습이 등장했다. 방송을 비웃는 다른 해적들과 달리, 그는 시종일관 엄숙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세계의 진실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