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카 정부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전직 해적 선장인 '웨튼'이 해적 생활을 청산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겠다는 명목으로 섬을 무력 점령하여 세운 독재 정권이다. (이들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병력을 운용했으며, 소속 병사들은 옛 웨튼 해적단의 졸리 로저(해적기)가 장식된 헬멧과 보라색 정장을 입고 다녔다.)
주요 목적 및 악행
- 보물 탐색과 가혹한 세금: 무지개빛 안개 너머 '에이프스 콘서트'에 잠들어 있는 막대한 보물을 독차지하기 위해 헨조의 연구와 레인보우 타워 건설을 강행했다. 이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이미 지불된 음식과 음료의 재섭취에까지 세금을 매기는 등 시민들을 극도로 착취했다.
- 강제 노역: 징수반과 다이너모 팀 등의 하부 조직을 두어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노동 수용소로 보냈으며,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지옥 같은 강제 노역에 동원하여 레인보우 타워를 짓게 만들었다.
작중 주요 행보 (조직의 궤멸)
- 조직 해체 및 체포: 밀짚모자 일당과의 충돌 이후, 과거 웨튼 해적단과 악연이 있던 해군 장교 '라파누이 파스쿠아'가 이끄는 해군 함대가 개입했다.
- 웨튼을 비롯한 정부 지도자들이 구조된 보물을 약탈한 혐의 등으로 라파누이 파스쿠아에게 전원 체포되면서, 철권 통치를 휘두르던 루루카 정부는 완전히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