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죠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8-05개요 및 상징
쇼죠 해적단은 탐색왕 '쇼죠'를 선장으로 몽블랑 크리켓을 따르는 '사루야마 연합군'의 핵심 세력 중 하나이다.
이들은 주로 바닷속에 가라앉은 보물을 찾는 인양 작업을 수행하며, 선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단원들은 쇼죠의 탐지 활동을 돕는 잠수부대 '우탄 다이버즈'로 구성되어 있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쇼죠의 초록색 머리와 오랑우탄의 두개골 모양을 띠고 있으며, 하단에는 '숲의 사람(모리노 히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모함 '우탄 소나 호'는 돛대 대신 거대한 나무가 세워져 있고 선수상이 오랑우탄의 머리 형상을 한 독특한 구조를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 사루야마 연합군 결성: 8년 전, '거짓말쟁이 노랜드' 그림책을 읽고 감명받은 쇼죠와 의형제 마시라가, 조상 노랜드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황금향을 찾던 '몽블랑 크리켓'을 돕기 위해 찾아오면서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 밀짚모자 일당과의 만남 (자야 편): 자야 근해에서 마시라를 쓰러뜨린 밀짚모자 일당의 통행을 막아서며, 3,600만 베리의 현상범인 쇼죠가 자신의 목소리(파괴음)를 무기로 고잉 메리 호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하지만 크리켓과 밀짚모자 일당이 의기투합한 이후에는 고잉 메리 호를 스카이피아(하늘섬)로 갈 수 있도록 개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 황금향의 증명과 새로운 모험: 루피가 하늘섬에서 샨도라의 황금종을 울림으로써 황금향의 존재가 증명되고 크리켓의 숙원이 이루어졌다. 타임스킵 이후(2년 뒤), 사루야마 연합군은 새로운 꿈인 환상의 섬 '나크로와'를 찾기 위해 다시 항해를 떠난 모습이 표지 연재를 통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