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질
최종 수정: 2026-06-28개요 및 특징
선장인 흰 수염과 일당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깊으며, 마린포드 정상전쟁 당시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헌신했다. 하급 부하들을 이끄는 지휘관으로서 뛰어난 통솔력을 가졌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평균 키에 약간 통통한 체형을 가진 남성이다. 머리에는 갈색 페즈 모자를, 몸에는 흰색 가운(로브)을 착용하고 있으며 두 의상 모두에 흰 수염 해적단의 문양이 그려져 있다. 갈색 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보라색 문양이 새겨진 황금색 방패와 기창(랜스)을 무기로 사용한다.
- 이름인 '스피드'에 걸맞게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의 빛의 속도를 가진 레이저 빔 공격을 뒤로 점프하여 회피할 만큼 압도적인 민첩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방으로 돌진해 여러 명의 해군 장교들을 한 번에 제압할 정도로 근력과 돌파력도 뛰어나다.
작중 주요 행보
-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마린포드 만에 참전했으며, 해군 대장 볼사리노의 공격을 받는 몽키 D. 루피를 돕기 위해 앞장섰다.
- 동료들과 함께 광장으로 돌진하던 중, 흰 수염이 '아들'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겠다고 선언하자 큰 충격을 받았고, 에이스가 유언을 남기며 끝내 전사하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 이후 루피를 지키기 위해 동료 대장들 및 크로커다일과 연합하여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의 앞을 가로막고 치열하게 맞섰다. 샹크스와 센고쿠의 개입으로 전쟁이 종료되자 동료들과 함께 눈물을 머금고 전장을 빠져나갔다.
- 전쟁 이후: 정상전쟁 1년 뒤, 검은 수염 해적단과의 '뒷마무리 전쟁'에서 패배한 후 잔존 세력과 함께 모습을 감추고 행방불명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