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투명 열매
최종 수정: 2026-06-19개요
투명투명 열매는 전 스릴러 바크의 묘지 완력가 '압살롬'이 최초로 섭취했으나,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암살당한 이후 2번선 선장인 '비의 시류'가 계승한 초인계 악마의 열매이다.
사용자의 신체는 물론, 생명체와 무생물을 가리지 않고 접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투명 인간'의 능력을 부여한다.
능력과 장점 (은밀 기동과 기습)
- 완벽한 스텔스 기능: 자신을 투명하게 만들어 상대방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어, 잠입, 정보 수집, 도청, 납치 등에 압도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 무기 및 물체 투명화: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양팔에 장착한 바주카포나 검 등의 무기를 투명하게 만들어, 마치 허공에서 충격파가 터지거나 보이지 않는 참격이 날아오는 것 같은 기습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심지어 작은 소형 배 전체를 투명하게 만들어 은밀하게 탈출하거나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약점과 파훼법
견문색 패기나 시각 이외의 감각을 극한으로 단련한 강자들에게는 완벽한 위협이 되지 못하며, 투명화 자체의 물리적 한계가 존재한다.
- 물질에 의한 윤곽 노출: 사용자의 몸 자체는 투명해지지만, 물, 소금, 피, 먼지 등이 몸에 묻거나 덮어씌워지면 그 물질의 윤곽을 통해 위치가 발각될 위험이 있다.
- 충격에 의한 집중력 저하: 적의 공격에 운 좋게 맞거나 강력한 타격(충격)을 받게 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열매의 투명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해제되어 본모습이 드러나는 부작용이 있다.
- 접촉 해제: 투명하게 만들었던 물체나 무기가 사용자의 손(신체)에서 벗어나 접촉이 끊어지는 순간 즉시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보이게 된다. (기본적인 악마의 열매 약점인 바닷물과 해루석에도 동일하게 취약하다.)
역대 사용자 및 전투 활용
1대 능력자: 압살롬
압살롬은 이 투명화 능력을 기자로서의 정보 수집(잠입 취재)에 활용했으며, 전투 시에는 양팔에 숨긴 투명한 바주카포를 발사하는 '사자의 손'이나 연속 펀치 및 발차기인 '괴인의 손/발' 등의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교란했다. (다만, 평소에는 이 능력을 여성들의 목욕탕을 엿보는 성추행 등 비열한 목적에 남용했다.)
2대 능력자: 비의 시류
검은 수염 해적단의 검사 시류는 압살롬을 살해하고 열매를 빼앗은 뒤, 자신과 명검 '뇌우'를 통째로 투명하게 만들어 적을 소리 없이 베어버리는 암살 검술에 최적화하여 능력을 잔혹하게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