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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레판토

최종 수정: 2026-07-05

탱크 레판토(Tank Lepanto)는 드레스로자 자위군(왕군)을 이끄는 군대장이다. 도플라밍고의 계략에 의해 리쿠 왕가가 몰락한 뒤에도 목숨을 부지하며 왕녀 비올라를 지키기 위해 10년간 치욕을 견디며 충성을 다한 훌륭한 충신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본래 리쿠 돌드 3세를 섬기던 충직한 신하였으나,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비열한 계략에 의해 왕국이 무너지는 비극을 겪었다. 살아남은 왕녀 비올라를 곁에서 견제하고 지키기 위해 억지로 도플라밍고에게 굴복한 척하며 10년 동안 기회를 엿보았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상체에 비해 다리가 가늘고, 굵고 어두운 뾰족수염을 기른 거구의 남성이다.
  • 복장: 코리다 콜로세움 경기에서는 어두운 색상의 스커트와 왼쪽 어깨 보호구를 착용하고, 벨트와 부츠를 쇠사슬로 연결한 거친 검투사 복장을 선보였다.
  • 전투력 및 무기: 거대한 가시 돋친 쇠사슬 철퇴를 무기로 능숙하게 다룬다. 이글이글 열매를 노리고 출전한 콜로세움에서 여러 경쟁자들을 날려버리는 강력한 완력과 지휘관다운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코리다 콜로세움 B블록 배틀 로열에 참가하여 다가마 등과 동맹을 맺고 베라미를 공격했으나, 이후 압둘라와 제트의 비열한 기습에 당해 패배했다.
  • 패배자들이 모인 지하 감옥에 떨어졌을 때, 검투사 리키의 정체가 옛 주군인 리쿠 왕임을 알아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변치 않는 충성심을 증명했다.
  • 이후 지하를 탈출하여 왕의 대지에 합류했으며, 우소프가 슈거를 저격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화가 난 시민들을 온몸으로 막아섰다.
  • 킨에몬 등과 함께 활약하며 도플라밍고가 완전히 몰락하고 새장이 무너질 때까지 리쿠 왕을 보필했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다시 복권된 리쿠 왕과 함께 드레스로자의 평화를 지키는 군대장으로 돌아갔다.
  • 에그헤드 편: 최근 연재본에서 드레스로자의 시민 및 리쿠 왕가와 함께 닥터 베가펑크의 전 세계 폭로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