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톤 열매
최종 수정: 2026-06-03개요
톤톤 열매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전투원(디아만테 군 간부)인 '마하바이스'가 섭취한 초인계 악마의 열매이다.
자신의 체중을 엄청난 무게로 순식간에 늘리거나 허공에 뜰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초체중 인간'이 된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나 열매의 정식 명칭은 단행본 79권 SBS를 통해 밝혀졌다.)
능력과 장점 (상위 호환)
체중을 변화시키는 원리는 킬로킬로 열매와 같지만, 최대 1만 킬로그램(10톤)까지만 늘릴 수 있는 킬로킬로 열매를 아득히 초월하여 최대 '1만 톤(10,000t)'까지 체중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상위 호환 능력이다.
- 압도적인 질량 병기: 공중에 둥둥 뜬 상태에서 적의 머리 위로 자리를 잡은 뒤, 순간적으로 체중을 톤 단위로 늘려 자유낙하하며 상대를 깔아뭉개고 지면을 산산조각 낸다.
- 강철 방패의 활용: 등에 메고 있는 거대한 강철 방패에 초체중을 더하여 낙하함으로써 공격의 파괴력을 배가시킨다.
주요 기술
- 10톤 바이스: 체중을 10톤으로 늘려 추락하며 짓누르는 기술이다. 루피나 세뇨르 핑크와 대치 중인 프랑키, 그리고 팔포수군의 부우 등을 상대로 사용했다.
- 파괴의 1000톤 바이스: 체중과 파괴력을 100배 증가시킨 1000톤의 무게로 적을 깔아뭉개는 기술이다. 조로와 하이루딘 등을 노릴 때 구사했다.
- 지옥의 1만 톤 바이스: 체중을 1만 톤으로 극대화하여 떨어지는 마하바이스의 최대 출력 필살기이다. 특수한 방패를 등에 업은 채 엄청난 질량으로 모든 것을 짓이겨버린다.
약점과 한계
- 회피에 취약 (자가 피해): 낙하 궤적을 튼 상태에서는 통제가 불가능하므로 날렵한 적에게는 공격이 쉽게 빗나갈 수 있다. 공격이 빗나가 맨땅에 착지할 경우, 본인의 엄청난 체중 충격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므로 복통 등 자가 피해를 입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 충격을 줄이고 상대를 더 아프게 찍어 누르기 위해 강철 방패를 밑에 깔고 낙하한다.)
- 압도적인 완력 앞에서의 무력함: 거인족 하이루딘처럼 초인적인 완력과 집념을 가진 상대가 1만 톤의 낙하 공격을 기어코 쳐올리며(영웅의 창) 위력으로 압도해 버리면 속수무책으로 패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