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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이스

최종 수정: 2026-07-06

마하바이스는 왕의 부하 칠무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이끄는 돈키호테 패밀리의 디아만테 군단 소속 간부이다. 초인계 악마의 열매 '톤톤 열매'의 능력자로, 자신의 체중을 1만 톤까지 자유자재로 늘려 상대를 깔아뭉개는 공격을 주특기로 한다.

개요

도플라밍고의 드레스로자 찬탈 작전에 가담했으며, 평소에는 말끝마다 "~인(in)"을 붙이는 독특한 말투를 사용한다. 거대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초인계 '톤톤 열매'의 능력을 활용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엄청난 무게로 수직 낙하하며 적을 짓누르는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외모와 성격

매우 뚱뚱한 거구에 턱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머리에는 붉은색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다. (과거 16년 전에는 근육질의 건장한 체형이었으나, 현재는 고도비만 체형으로 역변했다.)

등에는 십자가 모양의 거대한 금속 방패를 사슬로 매달아 메고 다닌다. 평소에는 동료 간부들과 어울리며 호쾌한 성격을 보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자비 없이 상대를 잔혹하게 짓밟는 흉포함을 드러낸다. 베이비 5가 도플라밍고를 습격하려 할 때 그녀를 제지하거나, 델린저의 실수에 짜증을 내는 등 패밀리 내에서는 나름대로 기강을 잡는 위치에 있다.

전투 능력과 기술

톤톤 열매 (초인계)

자신의 체중을 10톤에서 최대 1만 톤(10,000톤)까지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초체중 인간이다. 미스 발렌타인의 '킬로킬로 열매'의 상위 호환 격인 능력이다.

  • 10톤 바이스: 공중으로 뛰어오른 뒤 체중을 10톤으로 늘려 낙하하며 상대를 짓누른다. 팔포수군의 부우를 이 공격으로 한 방에 기절시켰다.
  • 파괴의 1,000톤 바이스: 체중을 1,000톤으로 늘려 등 뒤의 금속 방패와 함께 거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키며 낙하한다.
  • 지옥의 10,000톤 바이스: 마하바이스의 최강 기술로, 1만 톤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게로 변환하여 지면을 붕괴시킬 정도의 파괴력으로 적을 완전히 박살 낸다. 거인족 전사 하이루딘을 이 공격으로 짓눌렀으나, 결국 돌파당했다.

작중 행적

과거

16년 전, 트라팔가 로가 처음 돈키호테 패밀리에 입단했을 때부터 간부로 활동했다. 로가 앰버 납 증후군에 걸린 플레반스의 생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미니온 섬에서 수술수술 열매를 탈취하는 작전 등 패밀리의 주요 임무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드레스로자 편

드레스로자의 '장난감의 집' 부근에서 세뇨르 핑크, 델린저와 함께 프랑키를 상대로 다대일 전투를 벌여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도플라밍고의 '새장'이 발동되자, '왕의 고지'를 사수하기 위해 다른 간부들과 전방에 나섰다. 콜로세움 연합군의 팔포수군 부우를 가볍게 쓰러뜨리고, 이어서 거인족 전사인 하이루딘과 격돌했다.

패배와 체포

하이루딘을 압도하며 1만 톤 바이스로 그를 완전히 끝장내려 했으나, 뼈가 부서지는 고통을 견뎌낸 하이루딘의 혼신의 일격인 '영창(궁니르)'에 직격당해 하늘 높이 날려갔다. 그대로 새장의 칼날 같은 실에 부딪혀 치명상을 입고 지면으로 추락하며 완벽하게 패배(리타이어)했다.

드레스로자 사태가 종료된 후, 조라가 만셸리의 치유치유 열매 능력으로 그를 부활시키려 했으나 톤타타족(레오, 카부)의 방해로 무산되었고, 결국 다른 패밀리 간부들과 함께 해군(후지토라)에게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