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최종 수정: 2026-06-19개요 및 성격
매우 온유하고 관대한 성품을 지녔으며, 국왕 네펠타리 코브라와 왕가에 대해 깊은 존경심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크로커다일의 계략으로 마을이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홀로 남아 오아시스를 파낼 만큼 신념을 굽히지 않는 완고하고 헌신적인 인물이다.
외형
- 과거에는 살이 찐 건강한 체격이었으나, 3년간의 극심한 가뭄과 모래폭풍 속에서 홀로 우물을 파는 고된 작업으로 인해 몸이 말라비틀어진 상태가 되었다. (2년 후인 타임스킵 기점에는 다시 정상적인 체형으로 회복되었다.)
- 노인스러운 얼굴에 두툼한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머리와 이마에 두건을 겹쳐 쓰고 있다.
- 복장: 찢어진 검은 로브 안에 짙은 붉은 안감이 달린 녹색 로브와 세로 줄무늬 셔츠를 입고 있으며, 청록색 띠를 두르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13년 전, 어린 아들 코자가 코브라 왕에게 무례를 범하자 자결로 사죄하려 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오히려 왕가와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되었다. 이후 코브라 왕의 지원을 받아 상인들의 교역 중심지인 '유바'를 주도적으로 건설했다.
- 알라바스타 편: 크로커다일의 계략으로 가뭄과 모래폭풍이 지속되어 주민들이 떠난 뒤에도 유바에 홀로 남아 오아시스를 되살리기 위해 묵묵히 땅을 팠다. 반란군이 카토레아로 거점을 옮겼다는 사실을 밀짚모자 일당에게 알렸으며, 루피와 함께 물을 파낸 뒤 자신이 찾아낸 귀중한 물을 건네주어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 사건 종결 후, 아들 코자와 재회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크게 기뻐했다. 왕국에 평화가 찾아온 뒤 아르바나에서 전해지는 비비의 연설을 들으며 유바의 재건을 다짐했다.
- 표지 연재 및 이후 행보: 동생 고로가 흙 반장, 숲 반장 등의 도움으로 개장한 온천 리조트에 초청받아 코자 등과 함께 휴식을 취했다. 레벨리를 앞두고 네펠타리 가문이 바다로 향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베가펑크의 전 세계 송출 방송을 묵묵히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