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츠
최종 수정: 2026-06-24개요 및 특징
바솔로뮤 쿠마와 지니의 오랜 친구로, 그들에게 강한 충성심과 끈끈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 과거 부패한 국왕이 시민들을 노예로 만들려 하자 분노하여 왕성의 성채 마을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등 불의를 참지 못하는 굳센 성격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통통한 몸매에 긴 다리를 가졌으며, 눈에 띄는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카락으로 독특한 개성을 연출한다. 평소 평범한 민소매 티셔츠와 멜빵바지를 입고 다닌다.
- 전투력: 톳츠를 비롯한 어부들은 바다 괴수나 일반 해적들을 도망가게 만들 정도로 꽤 거칠고 강력한 힘을 지녔다. 그러나 정확한 전투 능력의 한계는 묘사되지 않았으며, 검은 수염 해적단과 같은 사황급 세력 앞에서는 압도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소르베 왕국): 어릴 적 불량아였던 톳츠는 동네 친구 교교와 함께 체구가 큰 쿠마가 아홉 살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돌을 던지며 괴롭혔다. 그러나 지니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뒤 쿠마가 자신의 도톰도톰 열매 능력으로 고통을 빼내 치유해 주자, 그의 따뜻함에 감화되어 나무 운반 등을 돕는 평생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 25년 전, 지니에게 반해 교교와 함께 쿠마의 교회를 방문하여 생선을 선물했다. 22년 전에는 부패한 베코리 왕에게 붙잡힌 쿠마를 구출하려다 지니 및 다른 청년들과 함께 체포되었으나, 몽키 D. 드래곤이 이끄는 자유군의 개입으로 무사히 석방되었다.
- 7년 전 쿠마의 교회를 방문했다가 지니의 딸 보니가 불치병 청옥린 초기 단계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의사를 찾아 나섰으며, 약 3년 반 전 에그헤드에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보니를 왕국에서 따뜻하게 환영했다.
- 보니 해적단 결성: 코니 왕태후의 부탁을 받아 자신의 어선을 해적선으로 개조하고, 세계정부의 감시로부터 보니를 탈출시키는 데 적극 협력했다. 보니가 CP8 요원 알파를 물리치고 항구에 도착하자 즉시 출항하며 보니 해적단의 출범을 알렸고, 쿠마를 찾아 바다로 나섰다.
- 샤본디 제도 및 신세계 편: 샤본디 제도 24번 그로브 식당에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는 보니 곁에서 해적단 활동을 이어갔다.
- 정상전쟁 이후 신세계로 향했으나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처참히 패배하였고, 이후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에게 체포되는 불운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