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4개요 및 상징
트레저 해적단은 선장 '매드 트레저'의 모험심과 탐욕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전리품을 노리고 약탈하는 보물 사냥꾼 집단이다.
해적단에 강제 징용된 노예들은 성별에 따라 특정한 복장을 입어야 한다. 남성 노예들은 낡은 갈색 셔츠와 바지, 목걸이를 착용하며, 여성 노예들은 발목에 쇠고랑을 찬 채 노출이 심한 배틀 댄서 복장과 하이힐, 보석 금 목걸이 등을 강제로 착용한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선글라스를 끼고 뾰족한 보라색 머리카락을 한 웃는 해골의 형태이다. 목에는 노란 보석이 박힌 사슬이 감겨 있으며, 뼈 대신 곡괭이와 삽이 교차되어 있어 보물 사냥꾼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주요 선원 및 해적선
- 주요 간부: 수십 명의 인원을 거느리고 있으나, 선장이 신뢰하는 핵심 간부는 '나오미 드렁크'와 '싸이코 P' 두 명뿐이며 나머지는 강제로 징용된 포로들이다. 이들의 무력은 해군 호위 함대 전체를 손쉽게 괴멸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 해적선 (샤크 에메랄다 호): 상어를 모티브로 하여 황금색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배이다. 간부 싸이코 P의 악마의 열매 능력을 이용해 배를 주변 환경과 동화시키는 카무플라주 기습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또한 선장 매드 트레저의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조종당하는 포로들이 배 밑바닥에서 노를 저어 배를 움직인다.
작중 주요 행보 (하트 오브 골드)
- 퓨어 골드 탐색: 길드 테소로에게 고용되어 전설의 보물 '퓨어 골드'의 위치를 아는 유일한 생존자 '미스키나 올가'를 납치하기 위해 CP0와 해군 호위함을 습격했다. 올가는 물리자드(워터 도마뱀) '엘리자베스'를 타고 도주했으나 끝까지 추적을 이어갔다.
- 밀짚모자 일당과의 격돌: 올가가 밀짚모자 일당의 사우전드 써니 호에 피신하자 그곳을 기습 공격했다. 전투 도중 올가의 반지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거대한 초롱아귀 '본보리'가 나타나 이를 삼켰고, 얽히고설킨 양측 해적단 모두 본보리의 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알케미 탐험과 궤멸: 본보리의 위장 속에서 나미, 로빈, 우소프, 쵸파, 브룩 등을 포로로 잡고 세 번째 위장에 위치한 '알케미' 섬의 광산으로 진입했다. 매드 트레저는 퓨어 골드를 차지하기 위해 올가의 아버지 '미스키나 아시에'와 대치했으나, 결국 몽키 D. 루피와의 결전에서 참패했다. 퓨어 골드를 잃고 궤멸당한 후, 매드 트레저는 간부들과 함께 알케미 해변에 주저앉아 고기를 뜯어 먹는 신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