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가로
최종 수정: 2026-06-20개요 및 특징
우니가로는 스릴러 바크 숲속에 사는 야생 동물 좀비이다.
좀비 나무 모쿠도날드와 함께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 상당히 느긋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밀짚모자 일당의 압도적인 강함 앞에서는 크게 두려움을 느끼고 경악하는 등 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이다.
외형
- 전형적인 유니콘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좀비 특유의 회색빛 피부를 지녔다.
- 머리에 유니콘의 뿔이 돋아나 있으며, 짙은 적갈색 갈기를 가지고 있다.
- 온몸에 꿰맨 자국과 함께 붕대가 감겨 있으며, 오른쪽 어깨(앞다리)에는 동물 좀비를 뜻하는 번호 '42'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스릴러 바크 편: 힐돈의 마차에 타서 저택으로 향하던 나미, 우솝, 토니토니 쵸파 일행 앞에 사냥감에 대한 노래를 부르며 숲속 생물들과 함께 처음 등장했다.
- 이후 저택으로 진입하던 몽키 D. 루피가 모쿠도날드와 함께 술을 마시던 우니가로를 발견하고, 그 독특한 모습에 반해 다짜고짜 자신의 일당(해적단)에 합류해달라고 스카우트 제의를 하는 개그 씬을 연출했다.
- 마인 오즈가 해자로 뛰어들어 일으킨 거대한 물보라에 휩쓸려 떠내려가며 모쿠도날드, 케르베로스 등과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 밀짚모자 일당이 오즈와 맞서 싸우는 엄청난 모습을 목격하고 숲속 좀비들과 함께 큰 충격을 받아 경악했다.
- 오즈가 쓰러지자 겁에 질려 걱정했으나, 겟코 모리아가 섀도우스 아스가르드를 발동하며 다시 일어서자 환호했다. 그러나 결국 모리아가 패배하고 스릴러 바크의 모든 그림자가 해방되면서, 우니가로 역시 본래의 그림자를 잃고 생기 없는 평범한 시체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