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신드리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및 특징
빅토리아 신드리는 스릴러 바크 4괴인 중 하나인 닥터 호그백의 맹목적인 집착과 겟코 모리아의 그림자 능력을 통해 부활한 전속 좀비 하녀이다.
주입된 그림자의 성향 탓에 접시를 극도로 혐오하게 되어 호그백에게 반항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밀짚모자 일당의 호소에 생전의 따뜻한 의지를 기적적으로 되찾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생전에는 금발에 항상 미소 짓는 아름다운 여배우였으나, 좀비가 된 후에는 창백한 피부에 수많은 봉합 흉터가 생겼고 왼쪽 다리에는 거미줄 무늬와 '400'이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 복장: 검은색 이브닝 가운과 하이힐 부츠를 착용하고 붉은 오렌지빛 퍼 보아를 목에 둘렀다.
- 전투: 호그백의 신체 개조를 통해 초인적인 완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네모난 접시를 검처럼 치명적인 속도로 투척하는 '각접시검(카쿠자라토)'을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12년 전, 유명한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호그백의 구애를 받았으나 약혼자가 있어 거절했고, 직후 무대에서 추락하는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했다.
- 스릴러 바크 편: 그녀를 잊지 못한 호그백이 시신을 훔쳐 마르가리타의 그림자를 주입하여 부활시켰고, 이후 좀비 번호 400번의 하녀로서 호그백을 모시게 되었다. 주입된 그림자의 성향으로 인해 접시를 파괴하거나 호그백에게 독설을 내뱉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
- 스릴러 바크에 잠입한 토니토니 쵸파와 니코 로빈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으나, 쵸파가 호그백의 끔찍한 비윤리적 행태를 규탄하고 신드리의 잃어버린 인간성에 호소하자, 기적적으로 생전의 의지가 깨어나 호그백의 명령을 거부하며 눈물을 흘렸다.
- 이후 오즈의 난동으로 무너진 잔해에 깔려 거동이 불가능해졌으나, 자신을 동정하고 구하려 했던 쵸파와 로빈을 향해 생전의 아름답고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최종 국면에서 겟코 모리아가 스릴러 바크의 모든 그림자를 흡수하는 궁극기 '섀도우 아스가르드'를 발동함에 따라, 체내의 그림자가 빠져나가며 본래의 차가운 시신으로 되돌아가 영원한 안식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