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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타마리아 호

최종 수정: 2026-07-26

욘타마리아 호(Yonta Maria)는 밀짚모자 대선단 7번대 대장 올룸버스가 이끄는 욘타 마리아 대선단의 거대한 기함이다. 거인족인 하이루딘조차 작게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드레스로자 사태 종결 후 밀짚모자 일당의 탈출 및 대선단 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개요 및 특징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 선박으로, 거인족인 하이루딘조차 그 크기에 비하면 작아 보일 정도이다. 배에는 거대한 세 개의 돛대가 세워져 있으며, 선수상(피규어헤드)은 천사의 날개를 달고 고대 스파르타식 투구를 쓴 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인의 형상을 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출항: 밀짚모자 일당과 드레스로자의 동맹 세력이 해군의 매서운 추격을 피해 탈출할 당시, 드레스로자 동쪽 항구에 정박해 있다가 거대한 함대의 최선두에 서서 바다로 출항했다.
  • 대선단 결성: 출항 직후 루피의 목을 노리고 연합한 적 세력의 맹공을 받았으나, 해군 대장 후지토라가 적선 위로 거대한 국가의 잔해들을 투하하여 그들의 공격이 단숨에 중단되었다. 후지토라의 배려 덕분에 밀짚모자 대선단 소속 함선인 욘타마리아 호에는 파편이 단 하나도 부딪히지 않았고, 무사히 바다로 빠져나가 대선단 결성의 축배를 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