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아
최종 수정: 2026-07-24개요 및 성격
선장인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에게 깊은 충성을 바치며,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을 만큼 동료애가 강하다. 정상전쟁에서 흰 수염이 전사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통곡하며 주저앉을 정도로 정이 많고 감정적인 면모를 지녔다. (특유의 웃음소리는 "가가가가"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통통한 볼과 큰 입을 가졌으며, 긴 갈색 물결머리에 검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남성이다.
- 복장: 흰색 셔츠에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그 위에 검은색 코트를 걸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신세계에서 독자적인 악명을 떨치는 선장답게 장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뛰어난 검객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처형 소식을 듣고 다른 42명의 산하 해적단 선장들과 함께 연합 함대를 이끌고 마린포드에 기습적으로 나타났다.
- 산하 함대의 일제 포격이 해군 중장들에 의해 쉽게 저지당하자, 그토록 많은 중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광경에 놀라워하며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 루피가 전장에 나타나 패왕색 패기 등을 발휘하고 거인족 중장마저 쓰러뜨리자 그 엄청난 잠재력에 큰 충격을 받았다.
- 에이스 구출 직후, 스쿼드가 자신의 배를 몰고 돌진하며 다른 해적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희생하려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 마침내 흰 수염이 아들들의 퇴로를 열어주기 위해 홀로 남아 전사하자 통곡하며 바닥에 주저앉았고, 이를 본 동료 선장 즈카가 울더라도 배 위에서 울라며 그를 피신시켰다.
- 붉은 머리 해적단의 난입으로 전쟁이 종결되자 무사히 철수했으며, 이후 신세계의 모처에서 열린 흰 수염과 에이스의 장례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