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크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9개요 및 상징
클리크 해적단은 수령 '돈 클리크'의 공포 통치 아래 막대한 인력과 무기를 앞세워 이스트 블루를 유린했던 거대 함대이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돈 클리크 본인의 특징인 구레나룻이 그려진 해골 양옆으로, 적들의 시간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두 개의 모래시계가 장식된 형태를 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위대한 항로 도전과 참패: 50척의 함대와 5천 명의 병력을 이끌고 위대한 항로 정복에 나섰으나, 칠무해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를 만나 단 7일 만에 기함 한 척만을 남기고 함대 전체가 철저하게 궤멸당했다.
- 바라티에 습격: 굶주린 채 이스트 블루로 쫓겨난 뒤, 전투원 '귀인' 깅이 해상 레스토랑 '바라티에'에서 상디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클리크는 은혜를 원수로 갚고 배를 빼앗기 위해 남은 100명의 선원과 파알 등의 간부를 앞세워 바라티에를 습격했다.
- 밀짚모자 일당과의 격돌: 요리사들과 밀짚모자 일당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으며, 깅이 클리크의 맹독 가스 'MH5'를 대신 맞아가며 은인인 상디를 보호했다. 장시간의 격전 끝에 몽키 D. 루피에게 돈 클리크가 쓰러지면서 남은 선원들은 깅의 인솔하에 작은 배를 타고 물러났다.
- 2년 후 근황 (에그헤드 편): 궤멸된 줄 알았던 이들은 2년 뒤 신세계의 해적섬 '하치노스'에서 무사히 생존해 있음이 확인되었다. 돈 클리크, 깅, 파알이 함께 모여 닥터 베가펑크의 전 세계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재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