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패밀리
최종 수정: 2026-08-08개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천룡인의 권력을 잃은 도플라밍고를 '왕'으로 추대하기 위해 최고 간부진(트레볼, 디아만테, 피카, 베르고 등)이 결성했으며, 도플라밍고 역시 '간부 이상'의 선원들을 친가족처럼 극진히 아꼈다. 10년 전 드레스로자의 왕권을 빼앗아 합법적인 국가로 위장하고, 지하에서는 무기 밀매와 인조 악마의 열매 '스마일(SMILE)' 제조를 주도하며 암흑가를 지배했다. (상징은 X자가 그어진 스마일 마크이다.)
조직 체계 (트럼프 카드 간부진)
패밀리의 간부 체계는 트럼프 카드의 4가지 무늬(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클로버, 하트)를 딴 최고 간부의 '자리(Seat)'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스페이드 군 (피카): 암살 및 특공 부대로 글라디우스, 버팔로, 베이비 5가 소속되어 있다.
- 다이아몬드 군 (디아만테): 격투 부대로 라오 G, 세뇨르 핑크, 마하바이스, 델린저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코리다 콜로세움의 전승 영웅들이다.
- 클로버 군 (트레볼): 특수 능력 부대로 슈가, 조라, 바이올렛(비올라)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사람을 장난감으로 만드는 슈가의 하비하비 열매 능력이 드레스로자 지배의 핵심이었다.)
- 하트 군 (코라손): 초대 하트인 베르고가 해군(G-5) 첩자로 잠입한 뒤, 2대 하트인 돈키호테 로시난테(코라손)가 자리를 이어받았으나 배신자로 숙청당했다. (이후 3대 하트 자리로 트라팔가 로를 점찍어 두었으나 그가 이탈하면서 하트 자리는 공석으로 남았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찬탈: 10년 전, 리쿠 왕에게 누명을 씌우고 드레스로자를 구원한 영웅으로 행세하며 왕국을 장악했다. 슈가의 능력으로 방해되는 자들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지하 공장에서 스마일을 양산하여 사황 카이도와 거래했다.
- 로우의 배신과 펑크 해저드 사건: 스마일 제조의 핵심인 'SAD'를 만드는 과학자 시저 클라운을 보호하기 위해 펑크 해저드에 모네와 베르고를 배치했으나, 트라팔가 로와 밀짚모자 일당의 동맹군에게 시저를 납치당하며 몰락의 위기를 맞이했다.
- 드레스로자 결전과 궤멸: 밀짚모자 일당과 톤타타 족, 콜로세움 전사들이 연합하여 슈가를 기절시키면서 10년간 감춰졌던 드레스로자의 참극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간부들이 차례차례 쓰러지는 가운데, 도플라밍고가 '새장(버드케이지)'을 쳐 섬을 말살하려 했으나 결국 루피의 '기어 4' 공격에 패배했다.
- 최후: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주요 간부진 전원이 해군 대장 후지토라와 츠루에게 체포되어 임펠 다운에 수감되면서 돈키호테 패밀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