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와리구미
최종 수정: 2026-07-17개요
미마와리구미는 와노쿠니 꽃의 도읍의 치안을 담당하며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를 곁에서 호위하는 정예 사무라이 경찰 부대이다.
총 5,000명에 달하는 막강한 병력을 자랑하며, 닌자 부대인 '오로치 오니와반슈'와 함께 와노쿠니 내에서 명성이 드높은 엘리트 조직으로 군림했다.
주요 구성원
- 호테이 (총대장): 미마와리구미 부대원 5,000명을 이끄는 총대장이다. 오로치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나, 그가 죽자마자 사무라이의 무사도를 버리고 부하들과 함께 곧바로 카이도의 편으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작중 주요 행보 (배신과 몰락)
- 꽃의 도읍 치안 통제: 라세츠초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사무라이들의 소동이 일어난 이후, 꽃의 도읍의 경계와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대거 투입되었다.
- 백수 해적단 투항 (오니가시마 결전): 불축제 당일 오로치를 호위하며 오니가시마로 향했으나, 카이도가 '신 오니가시마 계획'을 발표하며 갑작스럽게 오로치의 목을 베어버린다. 카이도가 항복과 죽음 중 하나를 강요하자 호테이와 부대원 전원은 저항 없이 백수 해적단 산하로 편입되었다.
- 빙귀 감염과 참패: 라이브 플로어에서 백수 해적단 소속으로 밀짚모자 일당의 동맹군과 싸우던 중, 대간판 퀸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빙귀' 바이러스에 의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공격받는 처지가 되었다. (이후 빙귀 바이러스의 부작용으로 전성기의 육체를 되찾은 전 야쿠자 대두목 '꽃의 효고로'에게 오니와반슈와 함께 단일격에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며 무참히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