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최종 수정: 2026-07-10개요 및 특징
해적단에 합류하기 전부터 해적 관련 물품과 해골 액세서리를 수집하고, 여러 해적선에 몰래 숨어드는 등 해적에 대한 깊은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탁월한 지식을 눈여겨본 에이스의 권유로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동료 마스크드 듀스, 미할과 함께 선원들 중 가장 지적인 인물로 꼽히며, 듀스의 서툰 글씨체를 비웃지 않을 만큼 예의 바르고 동료를 존중하는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긴 파란색 머리에 깨진 해골 모양의 가면을 쓰고 다니는 남성이다. 가슴 털이 풍성하고 각진 턱선을 가졌으며, 해골 무늬가 있는 빨간 셔츠와 해골 모양 목걸이 등 온몸을 해골 장식으로 치장하고 있다. 오른쪽 팔에 문신이 있으며, 검은 바지 왼쪽 다리에도 어두운 해골 문양이 새겨져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해적과 무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적의 무기를 신속히 파악하고 무장 해제시키는 데 능하다. 오른쪽 엉덩이에 줄무늬 손잡이의 검을 차고 있으나 정확한 검술 실력은 밝혀지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스페이드 해적단 시절: 샤본디 제도에 도착했을 때, 모험을 떠나려는 에이스에게 천룡인(세계귀족), 해군, 현상금 사냥꾼 등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언했다. 해군 소위 이스카와의 대립이나 현상금 사냥꾼 무리와의 전투에서도 활약했다.
- 어인섬을 거쳐 신세계로 진입한 뒤 와노쿠니에 난파되어 삿갓 마을에 당도했다. 마을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오타마(타마)와 우정을 쌓았으며, 백수 해적단에게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오니가시마로 쳐들어가 야마토와 마주하기도 했다.
- 흰 수염 해적단 편입: 에이스가 징베와 무승부를 거둔 뒤 흰 수염과 맞붙을 때, 선장을 지키려 했으나 압도적인 힘에 무너졌다. 이후 에이스를 따라 흰 수염 해적단에 편입되었다.
- 정상전쟁 및 이후: 마린포드 정상전쟁에서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참전했다. 에이스와 흰 수염의 전사를 곁에서 목격하고 듀스와 함께 오열했으며, 훗날 그들의 무덤을 찾았으나 사보가 먼저 다녀가 남기고 간 술잔만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