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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오니와반슈

최종 수정: 2026-08-08

오로치 오니와반슈는 와노국의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를 직속으로 호위하던 정예 닌자 부대이다. 본래 코즈키 가문을 섬겼으나 오로치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배신했고, 오니가시마 결전에서 카이도가 오로치를 참수하자 즉각 백수 해적단 산하로 항복하여 와노쿠니의 사무라이들과 적대했다.

개요

본래 부대장 후쿠로쿠주를 비롯한 부대원들은 '코즈키 스키야키'를 비롯한 코즈키 가문을 섬기던 자들(코즈키 오니와반슈)이었으나, 코즈키 오뎅이 자리를 비운 사이 쇼군이 된 오로치에게 충성을 바치며 변절했다. (라이조와 시노부 등 소수의 닌자만이 변절을 거부하고 코즈키 가문에 남았다.)

주요 특징과 전력

와노쿠니를 대표하는 닌자들로 구성되어 오로치의 절대적인 호위와 은밀 기동을 담당한다.

  • 은밀 기동과 보안: 뛰어난 닌자술의 고수들로, 성 주변을 은밀하게 감시하고 침입자를 기습적으로 잡아내는 데 특화되어 있다. (오로치 성에 잠입하여 정보를 캐던 니코 로빈을 발각하여 포위하기도 했다.)
  • 총대장과 정예 부대: 총대장 '후쿠로쿠주'를 필두로 다이코쿠, 한조 등 다수의 정예 닌자와 그들을 따르는 최대 5,000명 규모의 수하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배신과 몰락)

진정한 주군을 섬기기보다 권력의 흐름에 따라 기회주의적인 배신을 반복했다.

  • 카이도 산하 편입: 불 축제 당일 오니가시마에서 카이도가 '신 오니가시마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쓸모가 없어진 오로치의 목을 베어버리자, 오니와반슈는 경악에 빠졌다. 카이도가 항복과 죽음 중 하나를 강요하자, 총대장 후쿠로쿠주가 즉각 항복을 선언하며 사실상 백수 해적단의 산하 전력으로 흡수되었다.
  • 오니가시마 결전: 밀짚모자 일당 및 사무라이 동맹군과의 전면전에서, 오니와반슈와 미마와리구미 전력은 퀸의 '빙귀(아이스 오니)'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혼란 속에서 과거 야쿠자 보스였던 효고로 등 와노쿠니의 사무라이들에게 제압당하며 궤멸했다.